'임신 5개월' 한채아, 천사를 떠올리게 하는 미모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엄마의 미소"
입력 2018.06.27 00:42
수정 2018.06.27 09:46
임신 중인 한채아의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채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한채아의 봉사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를 돌보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임신 5개월째로 알려진 한채아는 곧 태어날 아이를 보는 것처럼 훈훈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한채아는 2006년 데뷔 이후 '절세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결혼과 임신으로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