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속옷만 입고 명품 몸매 셀카
입력 2018.06.21 06:57
수정 2018.06.21 07:34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보 뺨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리나는 거울에 앞에 선 채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세계 최정상 모델답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리나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