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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민하다" 장도연, 19금 신혼 멘트 충격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6.17 00:58
수정 2018.06.17 20:02
ⓒbnt 제공

장도연이 과거 방송에서 19금 멘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7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장도연에 대한 기사를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장도연의 거침없는 19금 멘트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과거 장도연은 MBC 가상결혼프로그램에서 최민용과 함께 이어캔들에 도전한바 있다.

이날 장도연은 이어캔들을 들고와 "꼭 해보고 싶었어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며 최민용 앞에 누운 장도연. 최민용이 그의 귀에 이어캔들을 꽂아주자 "으흐흥" 콧소리를 내며 웃기 시작했다.

장도연은 벌떡 일어나 "저 귀가 예민해요"라고 말하며 귀를 문질렀고, 예상치 못한 말에 최민용은 얼굴을 붉혔다.

이날 최민용은 귀를 파달라며 장도연의 무릎 위에 누웠고 장도연은 "귀가 너무 잘생겼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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