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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잠겨도 감출 수 없는 몸매와 미모 "OO는 중요하지 않아"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6.17 00:54
수정 2018.06.17 18:05
ⓒ손담비 SNS)

손담비의 휴식 중에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며 화제다.

17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손담비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손담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과거 자신의 SNS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 속에 드러난 탄탄한 명품 몸매가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언론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탐정:리턴즈'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배반의 장미'의 개봉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도면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급(hbloo***)" "후레쉬하고 건강해 보이네(badbo**)" "이렇게 이쁘기 없기, 좋은 휴식 같은 사진이네요(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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