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재선 성공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
입력 2018.06.14 02:38
수정 2018.06.14 02:40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현풍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득표율 52.4%(개표율 39.1% 기준)로 대구시장 당선이 확실해진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는 다시 한번 대구시청에 입성하며 '보수재건'의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다.
권영진 후보는 196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9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다 제 18대 총선에서 당시 통합민주당 우원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며 국회에 첫 입성했다.
권영진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우원식 후보와 ‘리턴 매치’가 성사됐으나 패배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당선되며 정치인생 재기에 성공했다. 권 후보는 1999년 연구위원으로 여의도연구원과 처음 관계를 맺은 뒤 2013년에는 부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62년 경북 안동 출생 ▲청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박사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 ▲제33대 대구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