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추자현, 출산 후 경련으로 응급실 이송

부수정 기자
입력 2018.06.04 17:23
수정 2018.06.04 17:23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데일리안 DB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지난 1일)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이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며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6년 11월 결혼했으며 1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