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고양이 자세, 망사 스타킹 입고 유혹
입력 2018.06.01 06:38
수정 2018.06.01 06:38

치어리더 박기량이 매거진 '간지(GanGee)'에서 내뿜은 매력이 여전히 화제다.
박기량은 지난 2015년,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속에서 박기량은 미니드레스 차림에서부터 섹시한 바니걸, 좀비, 동화 속 마녀, 도발적인 캣우먼 등 다양한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기량은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