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소 후 민주노총 옷 입는 한상균
입력 2018.05.21 11:15
수정 2018.05.21 11:15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반 년가량 남겨 두고 가석방되어 출소해 민주노총 옷을 입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반 년가량 남겨 두고 가석방되어 출소해 민주노총 옷을 입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