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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어바웃타임' 긴급 투입…이서원 빈자리 메운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8.05.17 18:36
수정 2018.05.17 18:37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tvN 새 월화극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이서원의 빈자리를 메운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tvN 새 월화극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이서원의 빈자리를 메운다.

17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동준은 모든 개인 일정을 취소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곧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기존 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촬영을 진행,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서원은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받고 있는 사실이 전날 알려지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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