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남시장 출마 선언 마친 은수미
입력 2018.05.04 13:08
수정 2018.05.04 13:08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유지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성남시장 출마 선언을 한 뒤 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은 후보는 “검은 돈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불법 정치자금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밝히며 “제가 그렇게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았다. 당당한 만큼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