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븐연 '칸 영화제 가는 배우의 분위기'
입력 2018.05.04 11:58
수정 2018.05.04 11:58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 출국 기자회견에서 스티븐연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에 만든 작품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 출국 기자회견에서 스티븐연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에 만든 작품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