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 영화제 가는 전종서 '떨려요'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5.04 11:51
수정 2018.05.04 11:52
입력 2018.05.04 11:51
수정 2018.05.04 11:52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 출국 기자회견에서 전종서가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에 만든 작품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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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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