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 통보 연기

이정윤 기자
입력 2018.05.02 17:56
수정 2018.05.02 17:57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서울 서초구 '반포 현대' 아파트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발표가 이달 중순께로 연기됐다.

서초구는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자료를 보완하도록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10일 이내 추가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서초구청은 추가자료를 받는 즉시 재건축 부담금을 다시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부담금 통보 일정이 늦춰졌지만 이 단지는 강남3구 재건축 단지에서 가장 빠르게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을 통보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포현대는 지난달 2일 서초구청에 조합원 1가구당 850만원대의 부담금 산정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포현대는 1987년 준공한 아파트로, 2016년 재건축조합을 설립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부건설을 재건축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했다.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