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순항…부천 옥길 ‘오앤에스골드타워’ 분양 눈길
입력 2018.04.30 16:05
수정 2018.04.30 19:02
부천오앤에스골드타워 조감도. ⓒ골드타워
경기도 광명시와 시흥시 일대를 첨단 연구 산업 단지로 조성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배후수요로 둔 부천시 핵심 입지에 지상 10층짜리 대형 상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등 3개동 일원 202만1000㎡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1조7494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일대는 첨단R&D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에 22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약 9만6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탄력을 받으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현재 4개 단지 중 유통 단지는 지난 2월에 지구 지정을 받았고, 주거 단지는 의회 승인을 받으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실시계획 승인과 보상 등을 거쳐 늦어도 오는 2020년엔 착공해 2023년까지 단지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대형 산업 단지라는 개발 호재로 일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바로 인근 지역에 대규모 상업시설 건물이 신규 분양 소식을 알려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궁화신탁의 ‘오앤에스골드타워’ 얘기다.
부천시 옥길동 744-3에 대지면적 1801.70㎡, 연면적 1만5521.06㎡,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앤에스골드타워는 전 층이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코너 입지의 장점을 활용한 3면 개방형 상가로 마련돼 높은 고객 접근성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편의시설, 여유 있는 문화생활을 위한 전문식당가,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자랑하는 메디컬센터, 쾌적한 비즈니스 시설, 수준 높은 교육시설, 품격 높은 스카이 라운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들이 입점시켜 원스톱 라이프(One-stop Life)를 구축할 전략이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물론, 기본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상가가 들어서는 옥길동 일원은 메인상권도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단지, 주상복합건물 등 옥길지구 약 9300세대부터 항동지구, 소사지구, 범박지구 등 인근 배후수요 약 2만200가구까지 약 3만여세대가 몰려있다.
또 범박지구, 계수지구, 항동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인근에 있다. 이들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수용인구만도 30만명에 가까운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교통 및 도로환경도 편리하다. 3km 내 역곡역, 온수역, 소사역 등을 통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에 가산디지털역까지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1km에 불과하는 등 부천, 광명, 시흥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다..
이런 오앤에스골드타워는 무궁화신탁이 시행사 겸 수탁사를 맡았다. 부천시 옥길동 744-3 사업지에 위치한 상담사무실에 방문하면 전문상담원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