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5월 맞아 다양한 강좌·행사 개최
입력 2018.04.30 15:58
수정 2018.04.30 15:59
도서관대학, 고인돌,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등 진행
도서관 ·평생학습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도서관대학, 고인돌,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등 진행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서울시 내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강좌와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소속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은 도서관대학, 고인돌(생애주기별 고전·인문아카데미), 공공도서관-동네책방 사업, 서울교육박물관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대학’은 교육청·서울시 협력사업인 공공도서관 혁신운영 사업 중 하나이며 기관마다 차별화된 강좌를 운영 하고 있다. 5월에 열리는 도서관대학은 △강남도서관의 ‘인물로 보는 한국 현대사’ △고덕평생학습관의 ‘이야기로 소통하기’ ‘찾아가는 독서체험 책 친구’ △강서도서관의 ‘자서전쓰기-돌아봄, 바라봄, 내다봄’ ‘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창작교실’ ‘오래된 책에서 길을 묻다: 동양고전산책’ 등이 있다.
‘생애주기별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인돌’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경제 백상경제연구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를 주제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미술, 경제,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5월에 열리는 고인돌 강좌는 △서대문도서관의 ‘인생을 3배로 넓히는 조선의 이야기들’ △마포평생학습관의 ‘영화로 따라나서는 이탈리아 기행’ △남산도서관의 ‘이데올로기의 시대: 유럽의 종교전쟁과 왕국들’ 등 이 있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강좌로 △청담중학교에서 ‘셰익스피어의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들’ △개원중학교에서 ‘이야기꾼 프로젝트: 스토리창작수업’ △오륜중학교에서 ‘우리 안의 천사 혹은 괴물, 프랑켄슈타인’ 등이 진행된다.
‘공공도서관-동네책방 사업’은 동네서점과 북 카페 등과 연계한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고덕평생학습관-예림문고 천호점에서 ‘윤동주의 글쓰기’ △도봉도서관-씨앗플로스 북카페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이야기’ △서대문도서관-책방비엥에서 ‘명화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 신들과 영웅들의 시대’ 등이 열린다.
또 ‘서울시교육청정독도서관 부설 서울교육박물관’에서는 대한민국과 일본 초등학생들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주고받은 ‘평화를 나누는 그림편지’ 특별전이 오는 12월까지 열린다.
한편, 서울시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 에서는 백일장 대회, 북콘서트, 독후감 쓰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