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치명적 위험한 분위기 "커플 화보가 섹시해"
입력 2018.04.24 00:00
수정 2018.04.24 17:25

가수 효린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렬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화보에서 나쁜 남자에 매료된 모습을 컨셉으로, 요즘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인 배우 최용호와 매 컷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나쁜 남자와의 과감한 포즈는 물론 아찔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는 그녀의 고혹적인 명품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비주얼 디렉터 김우리 이사는 우월한 비율과 프로페셔널 한 감정표현으로 가수를 넘어선 그녀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효린은 신곡 '달리'를 발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