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입력 2018.04.20 21:11
수정 2018.04.20 21:11
득표율 66.26%…서울시장 최초 3선 도전
박원순 서울시장(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 당내 경선 결과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 시장을 공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의원은 18~20일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66.26%로 과반 득표에 성공, 후보 선출을 확정 지었다.
2위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19.59%), 3위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14.14%)이었다.
일각에선 박 시장이 권리당원 표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예상과 함께 결선투표가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박 시장은 이날 50%를 넘는 표를 받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