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대표 재선임 '4연임 성공'
입력 2018.03.27 08:58
수정 2018.03.27 09:11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한화생명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네 번째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27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차 부회장의 대표 연임이 의결됐다.
이로써 차 부회장은 2011년 한화생명 각자 대표로 부임한 이후 4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2015년 단독 대표이사가 된 이후로 따지면 첫 연임이다.
한편, 차 부회장은 이번 연임을 계기로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국내에서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최근 해외에서 10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