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공서영 아나 ‘어깨 위 나쁜 손?’
입력 2018.03.27 06:15
수정 2018.03.27 08:16
황재균-공서영 아나. 공서영 인스타그램 캡처
야구선수 황재균과 공서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요 녀석 올만이네. 미쿡 다녀오더니 잘생겨짐. 의미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균과 함께 셀카를 촬영한 공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