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머그샷 화제 급부상 이유"머그샷 같지 않아"
입력 2018.03.23 00:18
수정 2018.03.23 16:29

머그샷이 화제인 가운데 패리스힐튼의 머그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YTN '뉴스&이슈'에서는 경찰에 체포되는 순간까지 섹시한 머그샷 스타의 순위가 밝혀졌다.
1위를 차지한 패리스 힐튼은 2007년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을 당시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금발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는 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위를 차지한 니콜 리치는 금발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턱을 아래로 당겨 얼짱 각도를 선보이고 있으며, 3위를 차지한 린제이 로한 역시 단정한 금발 머리에 섹시한 표정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머그샷은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