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영장실질심사 불출석…"검찰에서 충분히 밝혔다"
입력 2018.03.20 11:17
수정 2018.03.20 11:47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 입장 자료를 통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며 "검찰에서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