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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미투 뒤덮은 외교성과…문 대통령 지지율 67.9%로 상승, 파격행보 北, 정상회담 개최에 침묵하는 이유 등

스팟뉴스팀
입력 2018.03.14 22:01
수정 2018.03.14 22:01

▲미투 뒤덮은 외교성과…문 대통령 지지율 67.9%로 상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9%를 기록했다. 진보 진영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쇼크’에도 남북·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이어 ‘대통령 개헌안’ 발의를 예고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거머쥔 결과로 보인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RDD 100% 방식으로 실시한 3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4.5%포인트 급등한 67.9%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6.0%포인트 급락한 26.3%에 머물렀다. 부정 평가는 두 달 만에 30% 아래로 떨어졌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찬성’ 절대적 73.8%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소환조사하는 것에 대해 국민 대부분은 '찬성한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3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에 찬성 의견은 73.8%로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18.6%에 불과했다. 특히 보수진영에서도 찬성 의견이 56.3%로 과반을 넘었다. 반대는 32.8%였다.

▲파격행보 北, 정상회담 개최에 침묵하는 이유
-북한이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제안하며 평화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제재에는 연일 맹비난을 이어가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북한은 대외적으로 비핵화 의지를 표명하는 파격행보를 보이면서도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조치에 "핵전쟁도발책동"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은 제재압살책동을 극대화하고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며 최후 발악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신문은 지난 10일에도 "국제법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자 주권침해 행위"라고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를 비난했다.

▲장관이 나서서 하나금융 정조준…얼어붙은 금융권
-금융당국이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다. 최흥식 금감원장 사임의 결정적 계기가 된 채용비리 의혹을 둘러싸고 금감원이 이례적으로 대규모 특별검사단을 편성한 데 이어 최종구 금융위원장까지 직접 나서 사안을 명백히 규명하겠다고 연일 강조하면서 KEB하나은행및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전방위 압박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종구 위원장은 하나은행 관련 채용비리와 관련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현안에 대한 새로운 문제 제기가 나온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규명하겠다”고 언급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조사를 천명했다.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 “나같은 희생자 없어야”
-불법 공천 및 불륜 의혹을 받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사퇴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며 "이 시간부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3월 6일에 이미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려 마음을 굳혔으나, 갑자기 저에게 제기된 악의적 의혹으로 상황의 변화가 생겼다"며 "더러운 의혹을 덮어쓴 채로 사퇴하는 것은 그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므로 싸울 시간이 필요했다.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와 관련된 분의 명예도 지켜드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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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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