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성큼 다가온 봄…낮 최고 19도
입력 2018.03.11 15:10
수정 2018.03.11 15:10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일교 차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월요일인 오는 12일은 남해 해상에서 동쪽을 향해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또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르며 봄기운이 완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등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나쁨' 수준의 농도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1~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의 파고는 0.5~1m와 0.5~1.5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1m와 0.5~1.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