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행 폭로' 사임으로 빈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자리
입력 2018.03.06 15:31
수정 2018.03.06 15:34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충청남도도의회에서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임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자리가 비어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충청남도도의회에서 열린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임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자리가 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