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희정 성폭력 폭로' 적막감에 잠긴 도지사실
입력 2018.03.06 13:22
수정 2018.03.06 13:23
차기대권 유력주자로 분류되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충남도청 도지사실 앞을 취재진이 지키고 있다.


차기대권 유력주자로 분류되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충남도청 도지사실 앞을 취재진이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