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코스피 2400선 턱걸이…외인·기관 '팔자'
입력 2018.03.02 15:38
수정 2018.03.02 15:39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20포인트(1.04%) 떨어진 2402.16으로 마감했다.ⓒ게티이미지
코스피 지수가 2400선에서 턱걸이로 장을 마쳤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20포인트(1.04%) 떨어진 2402.16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5355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9억원, 3073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권들은 보합 양상이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21% 떨어진 23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SK하이닉스(0.78%), 셀트리온(5.38%), 삼성바이오로직(3.44%), LG화학(0.13%) 등은 상승세였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보합세를 나타냈다. 종이목재(3.04%), 의약품(3.11%), 전기가스업(0.67%) 등은 상승했지만 음식료업(-1.65%), 섬유의복(-0.05%), 화학(-0.24%), 비금속광물(-1.54%) 등은 하락으로 장을 끝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보다 3.17포인트(0.37%) 오른 860.23으로 장을 마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79억원, 253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91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50원 내린 108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