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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 멤버 가영, 섹시 대신 러블리 큐트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2.26 00:40
수정 2018.02.26 19:04
ⓒ가영 인스타그램

스텔라 전 멤버 가영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새삼 화제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스텔라' '가영'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스텔라의 전 멤버 가영의 일상에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영은 화사한 미모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균관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가영은 2011년 KBS2 드라마 '스파이 명월'을 통해 데뷔해 그해 8월 스텔라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7년 8월에 그룹에서 탈퇴했다.

한편 가영이 활동했던 스텔라는 8년만에 해체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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