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일본 대표 청순미녀에서 고혹적인 미모로 업그레이드
입력 2018.02.22 00:03
수정 2018.02.22 23:17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일본판에 출연했던 다케우치 유코의 일상 미모가 새삼 화제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판에 출연했던 다키유치 유코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다케우치 유코의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다케우치 유코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로 명성을 떨쳤던 그는 중년의 원숙한 아름다움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전의 묘미를 보이고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의 미모는 여전한 것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과 아이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판은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