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전소민, 예쁜데 4차원 그녀들 "시선강탈"
입력 2018.02.19 00:11
수정 2018.02.19 19:32
피겨 페어 선수 민유라가 배우 전소민과 닮은 미모로 새삼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민유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피겨 페어 선수 민유라와 배우 전소민의 닮은듯 다른 4차원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민유라의 SNS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민유라는 화사한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평소 유쾌발랄한 민유라의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민유라의 4차원 액션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전소민의 4차원 매력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이미 예능 프로그램에서 엽기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전소민은 일상에서도 4차원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전소민과 민유라는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유쾌한 4차원 면모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민유라는 2017년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아이스댄스 시니어 1위, 2016년 레이크 플레시드 아이스댄스 인터내셔널 시니어 3위를 기록했다.
전소민은 SBS '런닝맨'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 선림병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고지인 역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