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음주운전, 도로 위 포르셰서 잠자다 적발
입력 2018.02.18 10:01
수정 2018.02.18 10:01

모델 겸 배우 예학영(35)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예학영은 16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 자신의 포르셰 승용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
예학영은 이날 서울 청담동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사실이 밝혀졌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한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4'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9년 마약 혐의로 한 차례 구속된 바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또 한 번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