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성빈 어머니, '금메달 아들 최고야'
입력 2018.02.16 13:09
수정 2018.02.16 13:09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윤성빈이 4차 레이스를 마치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윤성빈의 어머니가 엄지를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윤성빈이 4차 레이스를 마치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윤성빈의 어머니가 엄지를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