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멀미약 '졸음' 유발…설날 장거리 운전자 기피약물
입력 2018.02.15 14:46
수정 2018.02.15 14:46
졸음 유발·방향감각 상실 등 부작용 우려
설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운전시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졸음 유발·방향감각 상실 등 부작용 우려
설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운전시 졸음을 유발하는 약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절을 맞아 알아두면 유익한 식·의약품 안전정보를 공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멀미약과 감기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복용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장거리 운전자는 가급적 복용하지 않아야 하고, 동승자의 경우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4시간이 지난 후에 추가 복용하면 된다.
식약처는 설 명절에 한번에 많은 음식을 만들어 보관하고,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