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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미군사훈련 예정대로"…문 대통령 "내정문제 직접 거론 곤란"

스팟뉴스팀
입력 2018.02.10 16:51
수정 2018.02.10 16:51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한미 군사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말씀은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될 때까지 한미군사훈련을 연기하지 말라는 말로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의 주권에 관한 문제이고 내정에 관한 문제"라고 반박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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