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대화하는 한국 남자피겨 차준환
입력 2018.02.06 17:42
수정 2018.02.06 17:43
남자 피겨 차준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D-3일 앞둔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마친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밝게 웃고 있다.
남자 피겨 차준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D-3일 앞둔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마친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밝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