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용유초등학교 졸업생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18.02.02 17:46
수정 2018.02.02 17:48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임직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선사
이중열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부지점장(뒷줄 오른쪽)이 2일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뒤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임직원들이 2일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용유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작은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 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 졸업생 8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중열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부지점장은 "10년 동안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용유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갈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에서 항공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