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올해도 콘텐츠, 플랫폼, AI 중심의 투자 지속”
입력 2018.01.25 09:54 수정 2018.01.25 09:55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진행된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정확한 금액을 확정해서 말하기 어렵지만 4차산업혁명의 콘텐츠와 플랫폼, 인공지능 등과 관련한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진행된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정확한 금액을 확정해서 말하기 어렵지만 4차산업혁명의 콘텐츠와 플랫폼, 인공지능 등과 관련한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