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후원 협약
입력 2018.01.22 11:07
수정 2018.01.22 11:15
조현상 효성 사장, 공식 후원 조인식 통해 대표팀 선수들 격려
조현상 효성 사장(앞줄 오른쪽)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 효성 마포 본사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후원 협약 조인식에서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앞줄 왼쪽)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효성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 효성 마포 본사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후원 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17-18과 2018-19 시즌 동안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대표팀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하고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표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우수한 성적에 대해서는 포상금도 지급해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효성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아라미드와 탄소섬유 등 최첨단 신소재를 대표팀의 운동복 및 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용도 개발을 지속, 선수들의 기록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는 조현상 효성 사장,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이용 국가대표 총감독,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선수, 윤성빈·김지수 스켈레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거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로 전국빙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바 있는 조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들어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응원한다”며 “이번 올림픽이 다양한 동계 스포츠 종목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