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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프라하서 韓관광객 태운 버스등 50중 추돌…우리국민 피해없어”

이배운 기자
입력 2018.01.17 00:04
수정 2018.01.17 00:10

“지속적으로 안전 여부 확인…병원방문 및 영사조력 제공”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지속적으로 안전 여부 확인…병원방문 및 영사조력 제공”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인 관광객 29명을 태운 관광버스를 포함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다행히 우리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16일 낮 12시(현지시간) 체코프라하 남쪽 100km 지점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주체코대사관은 사건인지 즉시 관광버스에 동승한 가이드를 통해 우리국민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섰다.

외교부는 “관광버스 뒷차량이 버스의 후미를 추돌했으나 우리국민의 신체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주체코대사관은 지속적으로 우리국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프라하 도착 시 필요에 따라 병원 방문 및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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