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1분기 내 최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입력 2018.01.03 16:37
수정 2018.01.03 17:01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은 3일 "올 1분기 안에 최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심 행장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유상증자 규모를 못 박고 가는 건 아니고 가급적 많이 해보겠다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예금·대출 기본 기능뿐 아니라 아파트 담보대출과 신용카드, 펀드, 해외송금 등이 거의 완료됐다"며 "올해는 이 같은 기능을 확충해 올 뱅킹을 달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내놓은 방카슈랑스 판매가 부진하다는 것과 관련해 "모바일슈랑스가 아직 시장 정착이 안됐다"며 "상품 개발 중에 있는데 어느 정도 갖춰지면 불이 붙을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