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1만장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7.12.14 11:42
수정 2017.12.14 17:06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만장 기부
본사 임직원 40여명 집집마다 연탄배달
김재신 OCI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14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쪽방촌에 임직원들과 1만장의 연탄 나눔과 배달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
OCI(대표 이우현)는 14일 자원봉사대를 구성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쪽방촌에 사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재신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를 비롯, 김유신 카본사업본부장(전무), 김기홍 케미칼사업본부장(전무) 등 산하 임직원 40여 명으로 참여했다.
이 날 행사는 소외계층의 서민들이 추위로 고생하는 동절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9년부터 연탄은행(대표 허기복)과 함께 운영해 온 OCI의 대표적인 연말 봉사활동이다.
김재신 사장은 “연탄값이 많이 올라서 난방비가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 분들께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CI는 전사 차원에서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1004기금’을 조성해 본사를 포함해 군산·광양·포항 등 전국 5개 사업장 및 연구소에서는 ‘신생아 모자뜨기’, ‘김장나눔’, ‘쌀기부’,’연탄 및 난방유 나눔’ 등 다양한 월동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