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유승민 "문 대통령, 한중 정상회담서 中 대북역할 촉구해야"

조현의 기자
입력 2017.12.11 11:10
수정 2017.12.11 11:11

"대북 제재·압박에 있어 중국의 선도적 역할 요구해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번 한중정상회담은 중국의 대북역할을 규정하고 촉구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지금) 북한이 핵미사일 완성을 선언하고 레드라인을 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에게 "(중국에) 대북 제재·압박에 있어 선도적 역할과 사드보복 중단을 촉구하고 한국의 군사주권 포기·양보 불가 입장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번 중국 방문이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중국의 압력에 군사주권을 포기하는 굴종외교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런 점을 분명히 하면 국민을 안심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의 기자 (honeyc@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