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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지성은 기본, 미모는 덤...류현진 사로잡은 그녀만의 아우라"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1.29 00:52 수정 2017.11.29 17:47
ⓒ 배지현 ⓒ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이 주목받고 있다.

배지현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 가운데, 배지현의 고혹적인 모습이 조명된 것.

배지현은 1987년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졸업 후, 스포츠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을 통해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류현진과는 동갑내기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답게 173cm의 늘씬한 몸매, 옆집 동생같이 친근하고 싹싹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과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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