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통상, 평창 롱패딩 인기에 이틀째 신고가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1.22 10:01
수정 2017.11.22 10:01
입력 2017.11.22 10:01
수정 2017.11.22 10:01
신성통상이 평창 롱패딩의 인기에 연이틀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2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8.75%) 오른 143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개장 직후 1490원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1470원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성통상은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롱패딩을 제작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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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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