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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2017 블루리본 수여식 개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11.21 08:22
수정 2017.11.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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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중 326명 선정

13회차 유지율 96.5%…평균 54.2세

손해보험협회가 21일 블루리본 수여식을 개최한다.ⓒ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10개 손해보험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블루리본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리본은 손보사 소속 보험설계사와 개인대리점 중 5년 연속 우수인증모집인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소수 인원에게만 부여되는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명예로, 올해에는 전체 손해보험 모집자 중 326명이 선정됐다.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들의 경우 모집질서 위반사항 0건, 불완전판매건수 0건, 13회차 유지율 96.5%를 넘는 기록을 보였다. 또 수상자의 평균연령은 54.2세, 근속기간은 평균 19.6년이었다.

손보험회는 블루리본 수상자의 명함 등에 블루리본 로고 사용을 허가하고 블루리본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수여하는 등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덕 손보협회장은 "손해보험 산업이 국민의 생명, 건강, 안전과 노후보장을 담당하는 금융의 핵심적 기둥으로 견실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컨설턴트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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