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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지진피해 고객 대상 긴급 금융서비스 실시

이나영 기자
입력 2017.11.20 15:26
수정 2017.11.20 15:26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포항에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서비스 지원 대상은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지역의 농업인 및 주민이다.

신청 고객은 최대 2018년 3월 31일까지 신용판매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일부결제 금액이월약정(리볼빙) 대금에 대한 출금보류 등록이 가능하며 출금보류 등록기간 동안 발생한 지연이자와 연체료는 전액 면제된다.

또한 피해고객이 NH농협카드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할 경우 3개월 동안 장기카드대출 최저금리도 제공한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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