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정하나, 결혼식 축가 생략 '고 김주혁 애도'
입력 2017.11.06 09:12
수정 2017.11.06 21:43
5일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서 결혼식
본식 사진 공개, 행복 가득한 미소
이세창 정하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 해피메리드 컴퍼니,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배우 이세창(47)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의 결혼식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결혼식 후 현장 사진이 공개돼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내내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았고, 현장 분위기는 마치 공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거웠다.
특히 정하나의 동료들은 링과 줄을 이용한 공연을 펼치며 서커스가 결합된 결혼식을 완성했다.
눈길을 끄는 건 이날 결혼식 축가가 생략됐다는 점. 두 사람은 고(故) 김주혁을 애도하기 위해 축가를 생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제2의 인생을 다짐했다.
이세창은 앙코르이제 인생 막차라고 생각한다. 꽉 물고 오래오래 버티고 살려고 한다앙코르면서 앙코르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 더 보란 듯이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