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외 16개국에서 수산식품 판촉행사 동시 개최
입력 2017.11.02 11:33
수정 2017.11.02 11:35
‘K·SEAFOOD Global Week 2017’, 4일~19일 진행
‘K·SEAFOOD Global Week 2017’, 4일~19일 진행
해양수산부가 4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 수산식품 주요 수출 16개국 600여 개 매장에서 우리 수산식품 판촉행사인 ‘K-SEAFOOD Global Week 2017’을 처음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품목인 김의 수확·출시시기인 10월말 ~11월초와 11일 광군제, 2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등이 진행되는 최대 소비시즌에 맞춰 우리나라 수산식품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대만·호주·싱가포르·UAE·캐나다·홍콩·인도네시아·뉴질랜드·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체코 등 16개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매장 총 601곳에서 진행되며, 이미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우리나라 김을 중심으로 어묵, 굴, 고등어 등 총 110개 제품에 대한 할인 및 판촉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해수부
또한 중국에 진출한 한국식당(비비고) 15개 지점에서 수산물 특선메뉴(미역국, 가자미구이 등)를 최초로 선보이며, 대만홈쇼핑에서는 ‘모듬어묵’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의 유투브(Youtube)인 ‘요우쿠’와 ‘투또우’, 아랍권의 ‘알자지라’ 채널 등에 광고를 진행해 이번 판촉행사와 우리나라 수산식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