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북미·유럽 등 54개국 글로벌 출시
입력 2017.10.23 13:41
수정 2017.10.23 13:42
캐릭터 디자인과 커뮤니티 공간 재구성 등 현지화 작업 진행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포스터 이미지 ⓒ넷마블
넷마블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히트작 ‘리니지2 레볼루션(레볼루션)’이 일본시장에 이어 글로벌 전 무대 평정에 나선다.
넷마블은 내달 15일 북미·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 등 54개국에 레볼루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레볼루션은 지난달 13일 북미·유럽 등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해 한 달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6월 대만·태국·홍콩 등 아시아 11개 지역에 출시돼 매출 1위 기록을 휩쓸었고 일본에서는 출시 18시간만에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탁월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레볼루션의 이번 북미·유럽 출시에 앞서 남성 종족 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게임 커뮤니티 형태도 재구성 하는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