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류현진과 밀착컷...미국 현지 데이트
입력 2017.10.14 00:07
수정 2017.10.14 06:01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30·LA다저스)의 미국 현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류현진 절친이자 통역사 마틴김이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the happy coup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틴김과 와이프의 모습과 함께 류현진 배지현 커플이 담겨있다. 마틴김은 아내와 함께 류현진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미국 LA에서 커플 데이트를 했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행복한 표정과 다정한 밀착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년여 장거리 연애를 해왔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시즌 종료 후 결혼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