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곳곳 정체…오후 8시께 해소
입력 2017.10.03 14:36
수정 2017.10.03 14:37
고속도로 이용 차량 총 449만대…서울방향 오후 6시께 정체 해소
추석 하루 전인 3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추석 하루 전인 3일 막바지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체는 오후 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경부선 등 주요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급격히 늘기 시작해 서울서 △대구까지 4시간53분 △목포 5시간50분 △광주 5시간20분 △강릉 3시간30분 △울산 5시간51분 △대전 3시간30분 △양양 2시간50분이 각각 걸릴 예정이다.
부산, 광주, 대전은 버스로 이동할 경우 도착시간이 줄어든다. 단축시간은 부산 1시간20분, 광주 1시간20분, 대전 1시간20분가량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총 449만대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내려가는 차량이 90%를 차지하고 있어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8시 즈음부터 해소되고 서울방향은 평소보다 차량이 적어 오후 6~7시께 정체가 해소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